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식품업계 '슈퍼푸드'가 평정했다 전해라

최종수정 2016.03.20 08:00 기사입력 2016.03.20 08:00

댓글쓰기

건강과 맛 모두 충족시켜주는 '슈퍼곡물'로 소비자 공략
식품업계 '슈퍼푸드'가 평정했다 전해라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 '슈퍼곡물'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 퀴노아, 렌틸콩, 귀리와 같은 곡물들이 슈퍼푸드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자료에 따르면 렌틸콩, 퀴노아, 병아리콩 등의 원물 수입량은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렌틸콩 수입량은 2013년 366t에서 2014년 1만 2천196t으로 33배 급증했고, 2013년 12t에 불과했던 퀴노아 수입량 역시 111t으로 늘며 9배 이상 증가했다.

슈퍼곡물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측면 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슈퍼곡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음료 업체에서도 자사 제품에 렌틸콩, 퀴노아, 귀리 등을 첨가한 상품들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정식품은 콩의 영양에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렌틸콩, 오트밀, 퀴노아를 함유한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 컷 두유'를 출시했다. 두유액에 슈퍼곡물의 영양과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 등을 더해 영양은 높이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국산 검은콩을 담아 고소한 맛까지 더했다.

또한 기존 자사 두유 대비 칼로리를 약 40% 낮춰 한 팩(190ml)에 75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도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는 원료 3중 관리 시스템을 거쳐 철저하게 안전성을 검증한 콩만을 사용하고,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과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된 공정에서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신제품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 컷 두유'는 콩의 영양에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곡물의 영양까지 더해 영양과 맛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라며 "불규칙한 식생활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부터 균형 잡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식사대용식과 건강간식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