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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진 수입협회 회장 취임 "협회 위상 높일 것"

최종수정 2016.03.17 20:29 기사입력 2016.03.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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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진 수입협회 회장 취임 "협회 위상 높일 것"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명진 전진컴텍 대표가 제20대 한국수입협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수입협회는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약 60여 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상무관,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및 수입업체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향후 한국의 수입을 대표해 대통령 경제사절단 수행, 수입사절단 파견, 주한외국대사 및 세계 각국 경제단체와의 협력 등 민간통상외교사절로서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신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에서 "모든 회원사들은 물론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무역인 창업 지원, 대정부 정책개발 연구를 통한 수입 선진화 등을 통해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홍익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천연고무, 화학약품을 수입하는 전진켐텍 대표이사와 주한 마이크로네시아 명예영사, 구로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입협회(KOIMA)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경제단체로서 지난 1970년 설립되어 자본재,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소비재의 수입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민후생 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 경제사절단 수행 등 민간통상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략적 수출국에 수입사절단을 파견해 간접적으로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등 바잉파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조사대행서비스, 주한외국상무관 초청 협회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 회원지원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초청의 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노력하고 있다. 주한외국대사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한국의 경제단체중 가장 필요로 하는 경제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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