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미국 2월 신규 주택착공실적이 전달 대비 5.2% 늘어난 연율 117만8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조사치 115만3000채 대비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주택 착공 허가건수는 3.2% 늘어난 117만채로 조사됐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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