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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연수원, 교통문화지수 높이기 발벗고 나서

최종수정 2016.03.16 10:34 기사입력 2016.03.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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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연수원은 16일 교통약자이동센터와 함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하나인 북구 일곡 사거리에서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시 교통연수원은 16일 교통약자이동센터와 함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하나인 북구 일곡 사거리에서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사고 취약지구 30곳 책임담당제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교통문화연수원(원장 정용식 이하 교통연수원)이 교통사고율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씻어내고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교통연수원은 16일 교통약자이동센터와 함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중 하나인 북구 일곡 사거리에서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연수원은 광주시내 교통사고 취약지구 30곳을 선정, 집중관리 하고 있으며, 요일별 책임담당제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 자생단체, 광주시 출자 출연기관, 교통유관단체와 연대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캠페인 전개, ‘내지역 교통사고는 내가 줄인다’는 의식운동으로 승화시켜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참상을 잊지 않기 위해 매월 16일을 `광주선진교통문화의 날`로 정하고 출근시간대(오전 8시~9시)와 퇴근시간대(오후 5시30분~6시30분)에 집중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용식 원장은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광주가 3년 연속 교통사고율 1위라는 불명예을 안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책임담당제를 실시하고 `우리동네 교통안전지킴이`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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