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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직공무원 경험 통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성공개최 이끈다

최종수정 2016.03.15 10:00 기사입력 2016.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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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박람회

해조류박람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1일 군수, 부군수, 전직공무원 및 전·현직 사무국장 등 12명이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신우철 군수의 제안으로 2014년 박람회 당시 실과장이었던 전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경험했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직 공무원인 실과장들은 ▲관람객이 2만, 3만, 5만, 7만여 명이 방문할 경우 단계별 교통대책 ▲경찰청과 MOU 체결 교통 및 안전업무 협조 ▲학생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한 교육청 MOU체결 협조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한 전국 지자체 업무담당, 담당자 팸투어 실시 ▲주차장 주변 완도군 인증 특산품 판매장 설치 ▲해변공원내 해조류를 활용한 터널 조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박람회장 협소한 전시 공간 활용방안 등을 제안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감도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감도


신우철 군수는 “오늘 모임은 단순한 1회성 만남이 아닌 2017완도국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박람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모임에서 나온 안건들을 검토해 박람회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인류의 미래 해조류, 그 가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2017.4.14∼5.7(24일간) 완도해변공원과 장보고유적지 일원에서 전시, 비즈니스미팅, 체험 및 교육, 국제학술행사 등 7개분야로 나누어 산업형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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