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자사 제품 중 소비자들이 가장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홍삼톤골드’를 꼽았다.
그 근거로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까지 섭취할 수 있는 장점,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에 부담이 없다는 것을 들었다. 홍삼 특유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파우치에 포장 돼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휴대성도 좋다.
‘홍삼톤골드’는 병이나 캔에 담겨 있던 홍삼 제품들과 달리 액상 파우치 한 포에 1일 섭취 분량이 모두 들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직장이나 야외 활동에 가져가기에도 적당하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관계자는 "이런 장점으로 홍삼톤 골드는 정관장 제품 중 홍삼농축액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박스 형태의 포장으로 선물로도 인기가 높고 40~60대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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