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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외국인 항공·통신주 주로 매도

최종수정 2016.02.11 13:47 기사입력 2016.02.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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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300억원을 넘게 팔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외국인이 주로 항공·통신주를 팔아치우고 있다.

11일 거래소 당일 외국인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LG유플러스 39만6291주(잠정치)를 매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1위에 올라와 있다. SK텔레콤은 4만1347주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CJ헬로비전은 2만4025주를 처분했다.
항공주도 순매도 상위 그룹에 포진했다. 이 시각 현재 아시아나 항공과 제주항공은 각각 1만5010주, 361주를 팔고 있다. 화성산업은 1만3711주를 순매도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1.86% 떨어진 8960원을 기록 중이며 SK텔레콤은 3.56% 하락 중이다. CJ헬로비전은 2.85% 하락한 1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와 화성산업은 각각 2.25%, 7.03% 떨어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0.16%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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