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노자키 아이, 숨 막히는 F컵 볼륨…맥심 화보 화제

사진제공=맥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톱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맥심 코리아' 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시노자키 아이는 속옷만 입은 채 수영장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노자키 아이는 귀여운 외모와 G컵을 넘어서는 가슴 사이즈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그라비아 화보 모델 출신으로 현재 가수와 영화배우 등 영역을 넓히며 활동 중이다. 최근 '맥심'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첫 내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