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로드FC '케이지의 꽃' 로드걸로 선발됐다.
이서현은 "로드걸로 선발돼 영광이다. 평소 로드걸의 활약을 보면서 건강미, 섹시함, 당당함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로드걸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선발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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