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가 감소한 것은 4개월만에 처음이지만, 호황과 불황을 가르는 기준인 50을 9개월째 웃돌고 있다. 이번에 PMI가 하락한 것은 지수를 구성하는 5개 지표 중 ▲신규수주 ▲생산 ▲고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규수주는 전월대비 1.5포인트 하라한 52.7을 기록,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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