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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뉴파티委 공식 출범…이철희 "제로베이스에서 당 혁신하겠다"

최종수정 2016.01.21 13:32 기사입력 2016.0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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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더민주 영입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뉴파티위원회는 향후 당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문재인 더민주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뉴파티위원회 출범식에서 " 뉴파티위원회는 새 정당에 걸맞게 새로운 인물들이 당을 혁신해나갈 것"이라며 "당 구조, 의사결정 구조, 온라인 정당 정책 홍보 캠페인, 시민 참여 등 모든 것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더민주에 큰 변화가 시작됐다"며 "당의 껍데기만 변화하는 것 아니라 사람이 바뀌고 체질이 바뀌고 문화까지 바뀌는 근본적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파티위원회에는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이범재 현 웹와치 대표, 기동민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금태섭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최유진 현 비례대표제포럼 청년위원회 청년위원, 강희용 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권오중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수석비서관, 민병덕 현 서울특별시 정책자문위원,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 김빈 현 빈컴퍼니 대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김병관 현 웹젠 이사회 의장, 오기형 변호사, 김정우 현 세종대 교수, 황희 전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 김경수 현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이헌욱 변호사, 허영 전 김근태 의장 보좌관 등이 참여했다.

이철희 소장은 "더민주가 강해지기 위한 노력들을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겠단 말 드린다"며 "이기는 정당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 조치 있다면 서슴지 않고 해내겠다"고 말했다.

금태섭 전 대변인은 "야권이 정말로 유례없는 위기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의 문화의 모든 것을 바꾸고 다양한 생각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배척하지 않고 단결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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