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윤장현 광주시장,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통식 참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광산구 오선동 오선교차로에서 열린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통식에는 문태환 시의회 부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고채석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입주기업 대표, 시공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곡산단 진입도로는 진곡산단 3번로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첨단과기원을 연결하는 총 연장 5.7㎞, 폭 20m, 왕복 4차로로, 국비 1523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1월 공사에 들어가 6여 년에 만에 준공됐다. 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광산구 오선동 오선교차로에서 열린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통식에는 문태환 시의회 부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고채석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입주기업 대표, 시공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곡산단 진입도로는 진곡산단 3번로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첨단과기원을 연결하는 총 연장 5.7㎞, 폭 20m, 왕복 4차로로, 국비 1523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1월 공사에 들어가 6여 년에 만에 준공됐다. 사진제공=광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광산구 오선동 오선교차로에서 열린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개통식에는 문태환 시의회 부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고채석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입주기업 대표, 시공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곡산단 진입도로는 진곡산단 3번로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첨단과기원을 연결하는 총 연장 5.7㎞, 폭 20m, 왕복 4차로로, 국비 1523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1월 공사에 들어가 6여 년에 만에 준공됐다. 사진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후 광산구 오선동 오선교차로에서 열린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개통식에는 문태환 시의회 부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고채석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 입주기업 대표, 시공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곡산단 진입도로는 진곡산단 3번로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거쳐 첨단과기원을 연결하는 총 연장 5.7㎞, 폭 20m, 왕복 4차로로, 국비 1523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1월 공사에 들어가 6여 년에 만에 준공됐다. 사진제공=광주시

원본보기 아이콘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