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강좌다.
이날 민 대표는 ‘시대의 변화와 한국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수학 성적 우수자로 이끄는 과정에서 느낀 지식추구형 대안교육의 필요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리즈 두 번째 강좌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맡는다. 이봉주 선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인생은 마라톤이다’를 주제로 도전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