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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이 기다린 오로라, 원리와 특징은?

최종수정 2016.01.17 11:05 기사입력 2016.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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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꽃보다 청춘'의 '포 스톤즈' 배우 정우, 정상훈, 조정석 그리고 강하늘이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기다린 가운데 오로라의 원리가 눈길을 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발생하는 대전입자와 지구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결합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방전 현상이다. 오로라 현상은 북극에서부터 멕시코 연안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여러 곳에서 관측된다. 대부분 북극선을 중심으로 북위 60~80도 사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오로라 현상은 지상 60~2㎞ 높이에서 발생하는데, 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모양과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다만 지금까지 관측된 자료에 의하면 긴 사선과 곡선 형태가 주류를 이룬다.

오로라는 이동 속도가 무척 빠르고 색상도 다양하다. 초당 2㎞의 속력으로 이동하며, 황록색, 붉은색, 푸른색, 오렌지색, 보라색, 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보일 수 있다.

오로라를 감상하려면 어두운 저녁 시간을 이용해야 한다. 오로라를 감상하는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자정에 가까운 시간부터 새벽 2~3시에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 사이가 최적의 시간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의 링로드 여행길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셀포스의 숙소에 짐을 풀고 오로라가 나타나기를 기다렸으나 끝내 보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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