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지혜, 촬영장서 자꾸 옷 벗은 사연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사진=삼화 네트웍스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사진=삼화 네트웍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노출 관련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서지혜가 출연해 드라마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사극과 현대극이 많이 다르냐는 질문에 "겨울에는 많이 껴입을 수 있어서 따뜻한데 여름에는 너무 덥다"고 답했다. 이어 "신분이 높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옷감이 비단이라 흡수가 안 돼서 땀이 흐르니까 자연스럽게 옷을 벗게 되더라. 벗어야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지혜는 "일단 저고리를 벗는다. 너무 더우면 치마를 올린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주변에서 좋아했는데 말리는 분이 딱 한 분 있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었다"고 밝히면서 "2~3일 정도 지나자 최시원도 하나둘 벗기 시작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가 출중한 실력의 입시학원 영어 강사로 출연하는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2월13일부터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