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한은 부장관 취임 후 세 번째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16일에는 일본에서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가진다.
이어 "한·미간 북핵 대응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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