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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총선 대비 인재 6명 영입…"젊은 전문가 그룹"

최종수정 2016.01.10 14:46 기사입력 2016.01.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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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새누리당이 4·13 총선에 대비해 6명을 영입했다.

10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희경 사무총장, 배승희 변호사,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김태현 변호사, 최진녕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박상헌 정치평론가 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희경 사무총장은 강연 등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배승희 변호사는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보수 진영 입장의 주장을 펼쳐 왔다.

배 변호사는 지난 10월에는 한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로부터 검찰에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김태현, 최진녕 변호사는 종합편성채널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인지도를 쌓았다.
김 대표는 "애국심이 높은 젊은 전문가 그룹이 나라를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큰 결심을 하고 나섰다"며 "새누리당과 정체성을 같이 하는 전문가 그룹이 수혈돼 새누리당을 크게 변화시켜 국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재영입은 김 대표가 '인재영입론'에 부정적이었던 입장과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영입이라기보다 본인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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