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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영세가맹점 단말기교체 11일부터 신청접수

최종수정 2016.01.10 12:00 기사입력 2016.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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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여신금융협회는 카드업계와 총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구형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IC단말기 교체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MS단말기는 IC단말기에 비해 해킹에 취약해 카드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계기가 되는 등 문제가 되면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교체사업의 지원대상 가맹점은 여전법에 따라 지난해 7월 산정 기준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으로 IC카드 거래가 불가능한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가맹점이다.

단말기 교체를 희망하는 영세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www.crefia.or.kr)에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단말기 교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MS단말기를 사용 중인 영세가맹점이 단말기 교체를 직접 신청하면 앞으로 영세가맹점에 대한 IC단말기 전환지원 사업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IC단말기 지원선정 사업자를 통한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금융결제원(1577-5500), 한국스마트카드(080-208-2992),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1600-993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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