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내년 1분기까지 80여개 대리점 조직을 구성해 신속히 IC단말기 인프라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 부문장은 "한국스마트카드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세사업자 IC전환 지원사업의 선도사업자로 시장을 리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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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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