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불후의 명곡' 부부 특집에서 뮤지컬배우 허규와 배우 신동미 부부가 첫 출연에 고득점을 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부부특집'으로 진행돼 '님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다' 편이 그려졌다.
특히 이들 부부는 이후 판정단이 주목하는 가운데 입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명곡 판정단은 허규-신동미 부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들은 406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레이먼 킴 김지우 부부를 누르고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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