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J E&M의 2개 사에 대한 보유지분은 각각 30%다.
CJ E&M은 "우수작가 확보와 제작역량 내재화를 통한 드라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드라마 제작사 지분 인수를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