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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년사]나진구 중랑구청장"중랑경제 삼각벨트 조성 최선"

최종수정 2016.01.01 01:56 기사입력 2016.01.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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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중랑구가 ‘자생력 있는 자족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 구청장은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랑경제 삼각벨트’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상봉 듀오트리스 준공에 이어 상봉터미널 복합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중랑 COEX’ 조성을 가시화하는 한편 면목동 136번지 일대는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신내3택지지구에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나 구청장은 이와 함께 "중랑형 복지와 교통체계를 완성해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6년부터‘행복중랑플러스통장’사업을 실시, 외부재원확보팀을 신설해서 기업의 CSR(사회공헌 활동) 유치와 정부·서울시·민간기업의 공모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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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신내역과 면목역, 청량리역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이 착공되고, 여기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6호선 구리시 연장과 연계한 신내역이 복선화된다면, 중랑구는 동북부 최고의 교통중심지가 될 뿐 아니라, 지역 발전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 구청장은 이와 함께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망우본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과 시민대학을 통해 중랑구를 최고의‘평생학습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안에 중소기업청 주관 ‘중랑 역사문화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해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 신내2택지 내 학교 부지에 특성화고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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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42만 중랑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 乙未年을 보내고 희망의 2016년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민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중랑의 기분 좋은 변화,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중랑구가‘자생력 있는 자족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랑경제 삼각벨트’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1월 상봉 듀오트리스 준공에 이어 상봉터미널 복합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중랑 COEX’조성을 가시화하는 한편, 면목동 136번지 일대는 ‘면목패션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내3택지지구에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중랑형 복지와 교통체계를 완성해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6년부터‘행복중랑플러스통장’사업을 실시하고, 외부재원확보팀을 신설해서 기업의 CSR(사회공헌 활동) 유치와 정부·서울시·민간기업의 공모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해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내역과 면목역, 청량리역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이 착공되고, 여기에 현재 추진되고 있는 6호선 구리시 연장과 연계한 신내역이 복선화된다면, 중랑구는 동북부 최고의 교통중심지가 될 뿐 아니라, 지역 발전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먼저, 망우본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과 시민대학을 통해 중랑구를 최고의‘평생학습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안에 중소기업청 주관‘중랑 역사문화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해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신내2택지 내 학교 부지에 특성화고 유치를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는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가 조성돼 있는 용마폭포공원을 중랑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장미축제’를 42만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면목동 주민들을 위해, 폐차를 활용한 작은 도서관도 신설하겠습니다.

2016년, 우리는 다시 출발선에 섰습니다. 저와 1200여 중랑구 공무원들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정진한다는‘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을 위한 발걸음에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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