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라이진 월드 그랑프리'를 통해 이종격투기(MMA)에 데뷔하는 주짓수 선수 가비 가르시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엄청난 몸매 변화가 화제다.
가르시아는 세계적인 수준의 주짓수 선수로, 세계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헤비급과 무제한급에서 9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은 바 있다. 키 190㎝에 체중이 98㎏으로 거구의 선수였다.
한편 과거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내가 세계의 모든 주짓수 여성 선수를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자, 가비 가르시아는 "나와 싸워 보자. 파이트머니도 필요없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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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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