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중 ‘서울~세종고속도로’ 관련 뉴스는 응답자의 31.6%가량이 꼽은 올해의 최고 뉴스로 지목됐고 ‘세종시 보람동 새청사 이전’은 26.6%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세종시 첨단 일반산단 1년 6개월만에 100% 분양완료’, ‘대중교통체계 대폭 개편’ 등도 비중 있는 뉴스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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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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