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연우는 전날보다 3.50% 오른 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내년 신규 공장 증설에 따라 중국 현지 기업 대상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공장 증설 완료 시 의약품 및 생활용품 용기 생산이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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