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주들과 '사랑의 연탄 배달' 진행
총 5000장 연탄, 동대문구 일대 소외 가구에 전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52,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7% 거래량 7,691 전일가 52,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배달'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배달은 남양유업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3년 이후 매년 대리점주들과 힘을 합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연탄 배달에는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협의회 채원일 회장과 회원 10여 명, 남양유업 주요 임원 및 임직원 40여 명,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남기영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유업 임직원들과 대리점주들은 총 5000장의 연탄을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의 소외된 가구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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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남양유업을 이끌어가는 임직원들과 대리점주가 함께 어우러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리인 만큼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세종공장 등 전국의 지역 사업장에서도 올해 안에 총 2만장 이상의 연탄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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