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들 “엄마 강주은 무섭다… 아빠 불쌍”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민수의 아들이 엄마가 너무 무섭다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와 아내 강주은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유진 군은 강주은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엄마가 무섭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아들에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된 강주은은 유진 군을 앉혀놓고 대화를 시작했지만 유진 군은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편한 듯 보였다. 그러나 강주은은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진 군은 “엄마 너무 무섭다”며 “우리 집에서 엄마는 호랑이고 아빠와 내가 토끼다”라고 말했다. 또 “아빠 너무 불쌍하다”고 말해 강주은에게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