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용평가 모델은 핀테크 기업과 신용평가 기관이 공동 개발한 최초 사례다. 써티컷은 이번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위해 NICE평가정보와 신용카드 대출 고객 약 500만명의 3년 간의 카드 대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신용등급 별 이자율 체계가 아닌, 신용카드 대환을 위한 금리 모형을 별도로 구축해 평균 30% 금리 인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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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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