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는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극 중 49세지만 20대 못지 않은 미모의 소유자 추경숙(김혜리) 역을 맡아 열연하며 비키니와 요가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김혜리는 40대에 아이엄마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군살 한 점 없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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