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이 박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 여부를 묻자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순방 피로 때문에 영결식 불참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냐는 반복된 질문에 이 관계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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