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제과는 초콜릿과 과일칩이 들어간 ‘칙촉 트로피컬후르츠’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칙촉 트로피컬후르츠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400원(84g), 4800원(168g)이다.
이 제품은 최근 과일을 첨가한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선보인 제품으로, 롯데제과는 이에 앞서 과일맛을 담은 ‘레이즈’, ‘바나나 먹은 감자칩’ 등 스낵과 ‘리얼팜’ 아이스 바’, ‘설레임 쿨 오렌지앤망고’ 등 과일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바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