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파스퇴르는 10일 롯데시네마와 함께 이달 2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인턴’ 무료상영을 포함한 예비엄마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22일까지로 당첨자는 23일 발표한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육아포탈 파스퇴르아이(www.pasteuri.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체 모집 인원 3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파스퇴르 예비엄마교실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20만명 이상의 산모들이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초보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육아강의 외에도 태교에 도움이 될 클래식,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갖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물티슈, 유산균, 기저귀 등 육아용품 세트도 준다. 또 추첨을 통해 유모차, 아기띠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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