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에서 신제품 코트 컬렉션 '누벨 메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누벨 메종'은 '새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갈망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코트를 선보인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 속 지컷 특유의 섬세한 마감과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올 겨울 여성들의 스타일을 책임져줄 매력적인 겉옷으로 손색이 없다.
원피스, 팬츠, 청바지 등 어느 아이템과 매치해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할 수 있는 지컷의 누벨 메종 코트 컬렉션은 이달 말부터 지컷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컬렉션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지컷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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