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뮌헨을 비롯해 파리, 런던, 로마, 바르셀로나, 두브로브니크, 헬싱키 등 경유 노선을 86만6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루프트한자는 최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승객들은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SMS)로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루프트한자 앱, 아이폰 패스북(Passbook), 안드로이드 월렛(Wallet)에 저장해 사용 가능하다.
크리스토퍼 짐머 루프트한자 한국 지사장은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루프트한자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광대한 유럽 네트워크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lufthansa.com/kr/ko/Homepage)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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