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사회결의일 전날(14일) 종가(3만81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향후 실제 매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주식취득 재원은 배당가능이익에 따른 것으로 주식 소각으로 인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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