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SBS 드라마 '용팔이'가 종영한 가운데, 주연배우 김태희의 출연료가 화제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희의 '용팔이' 회당 출연료는 4000만원 정도이다. 즉, 김태희는 18부작 '용팔이'에 출연하며 7억원이 넘는 돈을 번 것.
1일 방송된 마지막화에서 한여진(김태희)은 김태현(주원 분)에게 수술을 받고, 이후 그가 부르는 음성을 듣고 눈을 떴다. 이로써 수술이 성공했다는 것을 암시하며 극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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