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예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1일 임예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임예진이 현재 슬픔에 잠겨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예진은 1976년 영화 '파계'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풀하우스', '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불굴의 차여사'와 KBS 2TV '프로듀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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