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회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2년 전부터 회계·금융교실을 실시해 왔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금융교실은 공인회계사의 재능기부 활동이자 청소년들에게는 공인회계사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