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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광주·전남·북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실시

최종수정 2015.08.24 16:05 기사입력 2015.08.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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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광주·전남·북 외국인근로자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광주·전남·북 외국인근로자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이사장 김윤세)는 23일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광주 광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윤인선), 중독관리센터(센터장 박수아)와 함께 의료소외계층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는 외국인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 알코올 중독검사 등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 김윤세 이사장은 “광주 전남북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의사전달 어려움과 낯선 환경과 문화로 인한 건강문제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보살펴 줌으로써 근로의욕 증진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검사를 받은 한 외국인근로자는 “낯선 외국생활에 일과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없애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재)한국능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윤세)와 광주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주성)가 공동 운영하며,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와 그들을 고용한 사업주의 애로사항 상담, 한국어 및 정보화 교육,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센터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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