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도미노피자는 최근 모바일 주문 서비스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주문형 애플리케이션을 강조한 피자 박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피자 박스는 단순히 제품을 보호하는 기능 외에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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