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11번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가구, 침구, 건강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수험생을 위한 힐링 하우스’ 기획전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복준범 11번가 가구 담당 MD는 “수능을 100여일 앞두고 막판 수능 학습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가구, 침구, 건강용품 등을 한데 모았다”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 가족이나 친구들이 의미 있는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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