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세관서 ‘FTA 중소기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총 61편 사례 중 심사 통과한 8편 발표, 우수사례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 마련
관세청은 28일 서울 세관에서 ‘2015년 FTA 중소기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FTA 활용지원 ▲일자리 창출 ▲공익관세사 활동 등 분야에 접수된 총 61편의 사례 중 심사를 통과한 8편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FTA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발표대회에서 소개된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또 다른 성공 사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청은 앞으로도 FTA가 경제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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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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