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TV' 박서준이 아들 셋이 있는 집안 분위기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최근 '대세남'으로 떠오른 박서준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85cm인 박서준은 "190cm가 넘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더 큰데 아무래도 덩치들이 크다보니 오히려 내가 작아진다"라고 설명했다.
'훈남'들의 집을 연상하는 리포터에게 박서준은 "남자가 많아서 조금 칙칙하다"라는 집안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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