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U대회 소식, ‘유니브로’에서 만나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Uni-Bro(주간 정철) 대학생 기자들이 전하는 광주U대회 소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Uni-Bro(주간 정철) 대학생 기자들이 전하는 광주U대회 소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온라인, 유투브 UnibroGMC, 어플리케이션 시청 가능"
"오전10시30분~저녁8시 유니브로 뉴스·LTE생중계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Uni-Bro(주간 정철) 대학생 기자들이 전하는 광주U대회 소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글로벌미디어센터 유니브로는 광주U대회 소식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취재해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유니브로 홈페이지 www.uni-bro.com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UnibroGMC), 모바일 ‘유니브로’ 어플을 통해 전 세계로 전하고 있다.

곳곳에서 펼쳐지는 대회 경기 소식은 물론 전 세계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U대회에 임하는 광주시민들의 이야기와 선수들이 고국으로 보내는 영상편지 등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Uni-Bro(주간 정철) 대학생 기자들이 전하는 광주U대회 소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Uni-Bro(주간 정철) 대학생 기자들이 전하는 광주U대회 소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실시간 방송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또 매일 오후 5시 또는 저녁 7시에는 U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각종 문화행사 및 빅매치 경기 현장을 LTE 중계 서비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KBS 글로벌센터와 협약을 통해 모바일 ‘My K'를 통해서도 유니브로 대학생 기자들이 취재한 현장 뉴스와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한다. 또 이번 대회 주관방송사인 KBS의 방송 영상을 제공받아 풍성하고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생산한다.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옆 마켓스트리트에 건립돼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동관리대, 이화여대, 울산대, 한양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60여명이 광주 U대회의 다양한 현장 뉴스와 영상을 전 세계로 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