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 상승한 3775.91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지난 4일 중국 증권감독당국인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신규 기업공개(IPO)를 줄이고 장기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키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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