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피노키오' 이후 돌아온 '너사시' 윤균상 강렬 등장 '기대감 팍팍'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균상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윤균상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를 사랑한 시간'서 윤균상의 첫 등장으로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5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 4회에서는 오하나(하지원)의 전 남자친구이자 스타 피아니스트 차서후(윤균상)가 오하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느닷없이 이별을 통보하고 파리로 떠난 후 5년 만이다.
한국에 들어와 연주회 준비를 하던 차서후는 연습 도중 오하나와의 추억이 떠올라 오하나의 집 앞을 찾았다.

차서후는 오하나와 맥주를 마시러 온 최원(이진욱)과 마주쳤고, 둘은 경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두 사람이 어떠한 말을 하기도 전에 오하나가 집 밖으로 나왔고, 신나 보이는 오하나를 마냥 기분 좋게 반겨줄 수 없는 최원과, 그런 두 사람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차서후의 눈빛이 교차됐다.

차서후의 등장으로 '너를 사랑한 시간'의 애정선이 어떻게 변화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윤균상은 SBS '피노키오'에서 생수 배달을 주업으로 외롭게 떠돌아 살던 최달표(이종혁)의 형 역할을 맡아 주목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국내이슈

  •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해외이슈

  • [포토] 광화문앞 의정부터 임시개방 "여가수 콘서트에 지진은 농담이겠지"…전문기관 "진짜입니다"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PICK

  •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대통령실이 쏘아올린 공 '유산취득세·자본이득세'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