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윤초가 시행되는 7월1일을 맞아 자사 포털 네이트의 메인 페이지 로고를 색다르게 장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29일에도 네이트는 '생텍쥐베리 탄생'을 기념해 어린왕자의 모습을 아기자기한 스토리 로고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2월14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23일 피노키오 75주년, 4월30일 세계 재즈의 날 등 잊혀지기 쉬운 기념일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기념일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로고에 담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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