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CJ몰, 휴가 시즌 여행박람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

AD
원본보기 아이콘

CJ몰, 휴가 시즌 앞두고 여행박람회 ‘여름휴가를 부탁해’ 진행… 20만원 대 자유여행부터 200만원 대 패키지 상품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J 몰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행박람회 ‘여름휴가를 부탁해’를 진행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진행되는 ‘여름휴가를 부탁해’에서는 20만원대 자유 여행부터 200만원대 럭셔리 패키지 여행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테마기행 코너에서는 여름방학 가족 여행, 식도락 여행, 주말 초단기 여행 등 색다른 콘셉트의 여행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여행박람회에서는 일본 자유 여행 상품이 눈에 띈다. 후쿠오카·규슈·나가사키 등 일본 주요 도시를 2박3일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20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에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상품 별로 일본의 높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JR패스 10% 할인, 시티루프 버스 1일 패스권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럭셔리 여행 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영국·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서유럽 주요 국가의 유명 관광지 일정이 포함된 서유럽 7박9일 패키지 상품은 기간과 코스에 따라 200만원대부터 400만원대까지 준비돼 있고, 휴가 시즌마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하와이 여행 상품도 100만원대에서 40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휴가철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여행 상품들도 선보인다. 가족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상품은 세부 최대의 워터파크가 포함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의 숙박이 포함돼 다. 3박4일 기준 50만원 대의 알뜰 상품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만 12세 미만 아동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정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괌 여행 상품도 가족 여행으로 인기가 좋다. 괌을 대표하는 PIC 골드 숙박이 포함된 상품은 4박5일 기준으로 관광 코스 및 일정에 따라 80만원대 상품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CJ몰은 여행박람회 기간동안 예약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결제 일자에 따라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등 국내 주요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7%의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최장 3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6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국내이슈

  •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해외이슈

  •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 화이팅 외치는 올원루키테니스대회 참가 선수들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PICK

  •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