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리티의 한국성: 횡단성의 탐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문화와 사상', '종교와 문화'라는 두 영역에 걸쳐 총 4개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편, 동국대 인문한국(HK)연구단은 2011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지원사업에 선정돼 '글로컬리티의 한국성: 불교학의 문화확장 담론'을 아젠다로 제1단계(2011년 9월 ~ 2014년 8월)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제2단계(2014년 9월~2017년 8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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