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8개 백신품목(신플로릭스, 로타릭스, 인판릭스모노, 인판릭스아이피브이, 부스트릭스, 하브릭스720/1440, 프리오릭스)에 대해 정부입찰을 제외한 소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 등의 유통채널에 독점 판매 및 유통하게 되며 이를 통해 2016년 약 400억원 매출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은 7월1일부터 2018년 6월30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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